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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는 옆집예쁜누나 이미지로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스테파니쌤은 배너광고로 인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듯합니다.
캐나다에서 10년동안 머무른뒤 다양한곳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하는데 강의듣기가 엄청 힘든모양입니다. 스테파니쌤이 배너에 등장하는사진은 스터디서치에 올린사진이라고 합니다.
스테파니쌤의 인스타는 연결이 안되는것같고 더 다양하고 생생한 모습을 보고싶다면 유튜브채널링크를 통해 찾아보면 됩니다.
유쾌한 대화로서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문법위주보다는 발랄한 분위기를 통해 영어실력을 빨리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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